코인도 주식도 아닌데...송진우 "수익률 4900%" 뭐길래

코인도 주식도 아닌데...송진우 "수익률 4900%" 뭐길래

박다영 기자
2026.09.29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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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진우(41)가 재테크 수익률이 4900%라고 밝혔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배우 송진우(41)가 재테크 수익률이 4900%라고 밝혔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배우 송진우(41)가 재테크 수익률이 4900%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일일 탐정으로 송진우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송진우는 스포츠 스타의 카드를 수집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모았다"며 "제이슨 윌리엄스라는 은퇴한 농구선수 카드를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모았다. 모든 카드를 모으는 게 인생의 목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카드만 4000장 정도 있고 이것저것 다 하면 몇만장이 있다. 20대 때 한 장에 50만원에 산 게 있는데 최근에 감정을 받았더니 25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수익률이 4900%라고 했다.

그는 "1990년대 카드가 희귀한 게 많다"면서 "나는 수집이 목적이기 때문에 절대 안 팔 거다. 다른 것도 많이 수집한다. 넥타이는 200개, 비흡연자인데 수입 담배가 200개, 드래곤볼 피규어는 몇천 개"라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유인나가 "아내가 뭐라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송진우는 "아내가 일본인이다. 일본이 수집 문화가 발달하다 보니 아내도 모으는 게 있다. 그것도 몇천 개 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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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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