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올 추석 극장가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암살자(들)', 올 추석 극장가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최재욱 ize 기자
2026.08.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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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 공개

허진호 감독의 미스터리 추적극 '암살자(들)'이 올 추석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화려한 출연진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는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사진제공=(주)하이브미디어코프

허진호 감독의 미스터리 추적극 '암살자(들)'이 올 추석 극장가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던졌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공식 초청작 '암살자(들)'은 19일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홍보전에 들어섰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첫 번째 메인 포스터는 사건의 배후를 좇는 형사 철구(유해진),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의 묵직한 존재감을 한 프레임에 담아냈다. 정면을 응시하는 세 사람의 얼굴에는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강해지는 진실을 향한 결연한 의지가 드러나며, 서로 다른 위치에서 사건을 마주한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건을 추적해 나갈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두 번째 메인 포스터는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 사건의 배후는 누구인가” 라는 카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모두가 알고 있다고 믿었던 사건 이면에 감춰진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철구와 재환, 영일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은 작품의 강렬한 서스펜스를 고스란히 전한다.

사진=방송 영상 캡처
사진=방송 영상 캡처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암살자의 뒷모습과 총을 장전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몰입도를 높인다. 이어, 저격 사건이 발생하는 긴박한 순간과 이를 생중계로 목격한 재환, 현장을 카메라에 담는 영일, 충격에 휩싸인 철구의 모습이 등장해 당시의 혼란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이후 배성우, 엄지원, 박지환, 박훈, 류혜영, 최유리, 장률, 류경수, 김대명, 심은경, 박해준, 박성훈, 오정세, 신현빈, 정우성 등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다채로운 배우들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하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다. 여기에 사건의 진상을 필사적으로 좇는 철구와 숨겨진 배후를 집요하게 파헤치는 재환, 현장에 과감히 뛰어드는 영일의 모습이 연이어 펼쳐지며 영화가 선사할 압도적인 스케일과 숨 막히는 스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미스터리 추적극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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