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성태가 시청률 상승세를 탄 '재벌X형사2'에 출연한다.
27일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허성태가 오는 28일, 2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 함성욱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허성태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가 펼치는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허성태는 극 중 함성욱 역을 맡아 7회, 8회 에피소드를 이끈다. 함성욱은 좀처럼 속내를 가늠하기 어려운 인물로 진이수와 마주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허성태는 날카로운 눈빛과 무게감 있는 목소리, 화면을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함성욱을 완성한다. 등장만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하는 묵직한 존재감은 물론, 인물이 지닌 복합적인 면모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할 전망이다.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온 허성태가 이번 '재벌X형사2'에서는 어떤 새로운 얼굴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지 기대가 모인다.
허성태의 출연이 예고된 '재벌X형사2'. 방송 4주 차에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앞서 방송 3주 차인 지난 21일, 22일에 방송된 5회, 6회에서 각각 시청률 6.2%, 7.5%를 기록하며 연이은 자체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동시간대 경쟁작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맹추격하며 시청률 역전 기대감까지 높였다.
이에 허성태의 출연이 예고된 7회, 8회에서 '재벌X형사2'의 반전 역전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