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한소희 '인턴', 韓영화 예매율 1위…추석 대전 승자 되나

최민식·한소희 '인턴', 韓영화 예매율 1위…추석 대전 승자 되나

한수진 ize 기자
2026.09.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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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2시 37분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 차지

영화 '인턴'이 개봉을 2주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온라인 화제성도 높아 예고편 합산 조회수가 2,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주연 배우들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인턴'은 패션계 다크호스 선우의 회사에 실버 인턴 기호가 입사하며 벌어지는 오피스 드라마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영화 '인턴' 스틸 컷 /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인턴' 스틸 컷 /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영화 '인턴'이 개봉을 2주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감독 김도영)은 2일 오후 2시 37분 기준 '암살자(들)', '비광' 등을 제치고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을 차지했다. 전체 예매율에서도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오디세이'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온라인 화제성도 예매 열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앞서 공개한 1·2차 예고편의 합산 조회수는 2,000만 회를 돌파했다.

주연 배우들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 역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최민식이 출연한 '요정재형' 영상은 공개 4일 만에 조회수 123만 회를 기록했으며, 한소희가 출연한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은 공개 6일 만에 690만 회를 넘어섰다.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오피스 드라마다. 세대도 직급도 다른 두 사람이 함께 일하며 변화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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