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3생활관, 폭행 사건 후 한가인 면회에 무장해제...2중대 비상 출격

'신병4' 3생활관, 폭행 사건 후 한가인 면회에 무장해제...2중대 비상 출격

이경호 ize 기자
2026.09.14 09:4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7회에서는 폭행 사건 이후 전우주의 면회로 웃음꽃이 핀 3생활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반면 2중대는 중대장 조백호의 지시 아래 전 대원이 완전무장 상태로 작전에 투입되는 비장한 분위기를 보였다. 해당 드라마는 6회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행진 중인 '신병4 : 사보타주'가 안방극장에 또 한 번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를 선사한다.

14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측은 7회 방송에 앞서 삭막했던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바꾼 전우주(한가인 분)의 면회 현장을 공개했다. 여기에 완전무장으로 출격에 나선 2중대의 모습까지 포착되며 또 한 번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발생을 예고한다.

앞서 '신병4' 6회에서는 '사단장 아들'이라는 편견 속에서 엇갈렸던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이 오해를 풀고 진짜 전우로 거듭났다. 또한 단체 외박에 나선 3생활관이 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2중대가 발칵 뒤집혔다. 사태 수습을 위해 변혁진(이현균 분)이 꺼내든 카드는 다름 아닌 '전 부대 출타 전면 통제'였다. 그리고 그 파장이 위수지역 상권까지 번진 가운데, 신화부대와 상가번영회 사이에 정면충돌이 예고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7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은 외박 사건 이후 모처럼 웃음꽃이 핀 3생활관의 '무장해제' 순간이 담겨 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친누나 앞에서 영락없는 '현실 남동생' 바이브를 뿜어내는 전세계(김동준 분)와 심장을 부여잡고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지정민(노성은 분)의 극명한 대비가 웃음을 자아낸다. '여신 강림'으로 심장 폭격에 나선 전우주는 3생활관에 고난 뒤 뜻밖의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화기애애한 3생활관과 달리, 웃음기 싹 거둔 2중대의 비장한 분위기도 흥미롭다.

전 대원이 완전무장 상태로 작전 투입 태세를 갖춘 것도 모자라 행정반 콤비까지 작전에 합류했다.

막중한 책임감을 등에 업고 선봉에 선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의 표정 역시 비장하기만 하다. 부대 전체에 총동원령이 내려진 초유의 사태는 무엇일지, 이들이 뛰어들 작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신병4' 제작진은 "14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전우주의 등장으로 3생활관이 '로또' 당첨급 행복에 파묻히게 된다"라면서 "여기에 긴급 작전이 선포된 가운데, 중대장의 지시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2중대의 단합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병4'는 지난 8월 24일 첫 방송한 후, 방송 3주차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1회, 2회 2.8%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한 후, 3회 3.4%, 4회 3.6%, 5회 4.1%, 6회 4.4%를 기록했다. 시청률 4%를 돌파하면서 시즌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기세를 끌어올리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