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떡집'이 가비의 활약 속에서도 시청률 반등을 이뤄내지 못하고, 자체 최저 시청률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9회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서울 매장 두 번째 영업 에피소드가 펼쳐진 가운데, 가비가 새로운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가비가 새 알바생으로 합류한 '우주떡집'.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가 이어졌지만, 시청률은 하락한 '우주떡집'이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1.8%(1.783%)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8회) 시청률 2.2%보다 하락,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우주떡집'에서는 점심 영업에 손님으로 찾아온 양희은은 지락이들이 만든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양희은이 지락이들을 위해 다양하게 챙겨온 두건을 직접 씌워주며 애정을 드러냈고 지락이들은 감사 인사와 포옹으로 마음을 전했다.
저녁 영업에는 가비가 알바생으로 합류해 활기를 더했다.
가비는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내가 은퇴하면 이거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왜냐하면 생각이 없어지더라"라는 발언을 했다. 말이 씨가 되는 '우주떡집'의 무서움을 몰랐던 것. 이와 함께 의도치 않게 원조 '공주(공포의 주둥아리)' 이영지를 거울 치료하며 새로운 '공주'에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친분이 있는 이은지와 가비의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유발했다. 인수인계에 나선 이은지가 '디바마을 퀸가비'의 '패리스 은지 튼튼' 스타일 잡도리 시뮬레이션에 돌입하자, 가비는 잡도리 당하는 게 전공인 '퀸가비'로 변신,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준 것.
이 뿐만 아니라 가비도 이은지와 넉살 좋게 손님을 응대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인 메뉴 추천, 스몰 토크를 나누며 소통하는 알바생으로 활약했다.
그런가 하면 본사 신메뉴 개발 팀장 권성준이 레스토랑 직원과 함께 깜짝 손님으로 방문해 지락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락이들은 권성준이 요리 스승이지만 돈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장사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권성준이 소박하게 두 가지 메뉴만 주문해 잠시 혼란이 일기도 했으나 지락이들은 사제지간의 정으로 석류에이드를 서비스로 제공했고 이영지는 어느 때보다 공들여 만든 '오리지날떡볶이'와 비프버거 세트를 특별히 직접 서빙했다. 식사를 마친 권성준은 주방에 찾아와 "진짜 너무 잘한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