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병4', 특별 포상 휴가 하달...흥행 주역 제주도行

[단독] '신병4', 특별 포상 휴가 하달...흥행 주역 제주도行

이경호 ize 기자
2026.09.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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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가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에 성공해 특별 포상 휴가를 받았다. 제작진과 배우 등 흥행 주역들은 오는 10월 중 제주도로 포상 휴가를 떠날 예정이며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다. '신병4'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월화극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종영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에 특별 포상 휴가가 하달됐다. 제주도로 떠나는 휴가 명령이다.

29일 아이즈 취재 결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에 특별 포상 휴가 주어진다.

'신병4' 측은 제작진, 배우 등 역대 시즌 최고 흥행 성적을 낸 흥행 주역들을 위한 포상 휴가를 준비했다. 오는 10월 중 제주도로 특별 포상 휴가를 명령한 것.

이번 특별 포상 휴가는 시즌4를 흥행으로 이끈 주역들(제작진, 배우)을 위해 특별하게 진행됐다. 대규모는 아니지만, 흥행 노고를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포상 휴가지는 제주도로, 포상 휴가를 함께 할 인원에 대한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한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29일 최종회(1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는 '신병4'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10회에서 기록한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4.8%는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앞서 5회에서 시청률 4.1%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역대 최고 흥행 기세를 끌어올린 바 있다.

'신병4'는 이전 시즌보다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으로 재미, 감동을 안방극장에 선사했다. 또한 원년 멤버로 빌런이었지만 개과천선한 강찬석(이정현 분)은 최병남(김희수 분)과 전역까지 연기하며 후임들을 위해 훈련에 참가하면서 깊은 여운을 남기고 전역했다. 이외에도 '신병4'는 시즌 주인공 박민석(김민호 분), 최일구(남태우 분)를 비롯해 원년 멤버, 새 멤버들의 고른 활약에 흥행을 이어갔다.

종영을 앞둔 지난 28일 방송된 11회는 방송 시간대 변경으로 맞대결하게 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tvN 월화드라마 편성)를 제치고 월화극 1위를 거머쥐었다.

시청률, 화제성까지 거머쥐며 역대급 흥행 성적을 남긴 '신병4'. 종영을 앞두고 시즌5에 거는 기대감까지 높였다.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종영을 앞둔 '신병4'. 종영 후에 특별 포상 휴가 명령이 하달된다. 여느 드라마와 달리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마련된 감동 있는 포상 휴가다.

한편,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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