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4 : 사보타주'가 안방극장 대표 군텐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30일 티빙(TVING)이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의 주간 시청 데이터를 집계한 9월 4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가 5주 연속 종합 및 드라마 부문 1위를 싹쓸이했다.
'신병4'는 역대 시즌 최고 시청률 5.2%(12회.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을 이뤄냈다. 이전 시즌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앞세워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병4'는 이번 드라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신병' 시리즈인 '신병4'가 4위, '신병'(시즌1)이 5위, '신병2'가 7위를 기록하면서 '신병'의 신규, 이전 시즌의 정주행이 이뤄졌다. 대형 IP의 선순환 효과가 돋보였다.
'신병4'의 흥행 열기는 티빙의 플랫폼 성과로도 이어졌다. 공개 후 4주간 이전 시즌 및 스핀오프 예능의 유료가입기여자수는 직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특히 '신병4' 자체 유료가입기여자수 역시 전 시즌('신병3') 동기 대비 25% 늘어나 역대 시즌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신병4'의 흥행 질주 속에 이준혁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2위 자리를 지켰다. 2주 연속 종합 2위, 3주 연속 드라마 2위 자리에 올랐다. 24일 공개된 5회, 6회에서는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영업 5팀과 공은태(이준혁 분)의 성장형 리더십, 예상 밖의 스카우트 제안이 다뤄지며 직장인 이용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밖에 tvN 예능 '우주떡집'이 종합 부문 3위를 기록했다. '우주떡집'은 예능 차트에서 8주 연속 1위를 사수했다.
한편, 티빙 주간 콘텐츠 TOP 5는 티빙에서 공개된 드라마·예능 카테고리 VOD의 시청 UV(순 이용자 수)를 주간 단위로 집계한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