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한다감, 만삭 D라인 화보..."47년 인생 첫 모성애...체형변화도 극복"[종합]

'슈돌' 한다감, 만삭 D라인 화보..."47년 인생 첫 모성애...체형변화도 극복"[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10.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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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출산을 20일 앞두고 친정 엄마, 남편과 함께한 만삭 여행과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임신 후 체형 변화를 극복하며 47년 인생 처음으로 느낀 모성애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에 대한 뭉클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기욤과 레아 부녀는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7%를 기록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삭 여행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편으로 꾸며졌다. 한다감의 만삭 여행과 기욤-레아 부녀의 놀이공원 피크닉이 공개됐다.

한다감은 출산을 20일 앞두고 친정 엄마, 남편과 특별한 만삭 여행에 나섰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신 35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은 생애 처음으로 만삭 화보에 도전해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평생 체형 관리를 해왔던 한다감은 임신 후 달라진 몸을 받아들이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뱃속에 내 아이가 있다는 것을 실감하며 47년 인생 처음으로 모성애를 느꼈다"며 "내가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체형변화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다감은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된 딸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친정 엄마, 20일 뒤에 만나게 될 뱃속의 '찰떡이'까지 한 화면에 담기며 뭉클한 3대 가족 사진을 완성했다.

그는 "어색하지만 가슴 뭉클한 순간이었다"고 "효도한 것 같아 행복했다"며 친정 엄마와의 만삭 화보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다감은 출산까지 20일을 남겨둔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내가 엄마로서 잘 해낼 수 있을지, 찰떡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임신을 바라며 기도했던 사찰을 다시 찾은 한다감은 "건강하게 잘 태어나라"며 순산을 기원했다.

한다감의 친정 엄마는 "다감에게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오래 바랐다"며 "찰떡이와 함께 여행을 와서 울컥했다"라고 진심을 밝혔다. 만삭이 된 딸을 바라보며 연신 "예쁘다"와 "신난다"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하는 친정 엄마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한 데 이어 딸과 손자의 건강을 바라며 삼배를 올리는 친정 엄마의 애틋한 마음이 감동을 선사했다.

한다감은 찰떡이를 만나 엄마가 되어가는 여정 속 비로소 부모의 마음을 이해했다. 그는 "이제 조금은 엄마를 이해할 수 있는 있는 위치로 가고 있는 것 같아 뭉클했다"라며 먹먹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와 함께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출산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이번 '슈돌'에서는 기욤과 레아 부녀는 놀이공원 데이트로 사랑스러움을 뿜어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레아는 처음 보는 코뿔소에게 시선을 빼앗겼고 코뿔소가 더울까 봐 고사리손으로 부채질을 해주는 다정함까지 뽐내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코뿔소 두 마리면 양평 집에서 키울 수 있을 것 같아"라며 '코뿔소 집사'가 되겠다는 사랑스런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기욤은 남사친 호윤에게 향한 레아의 마음을 되찾기 위해 '애정도 1위 탈환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간식이나 기념품을 사달란다고 다 사주면 안 된다"는 아내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레아의 러블리 미소와 애교에 자동으로 지갑을 오픈한 것.

특히 기념품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인형을 발견한 레아가 "아빠 플리즈~"라며 애교를 날리자 기욤은 기꺼이 아내에게 혼나기를 선택했다. "레아가 해달라는 건 다 해주고 싶었다"며 딸바보 본능을 드러낸 기욤에게 레아는 마침내 "아빠 최고!"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7%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9월 9일) 시청률 2.6%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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