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초등생 아들, 한달 용돈 얼마?

이병헌·이민정 초등생 아들, 한달 용돈 얼마?

박효주 기자
2026.10.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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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초등학생 아들 용돈을 정하기 위해 직접 물가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은 이민정이 아들에게 희망하는 용돈이 얼마인지 물어보는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갈무리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생 아들 용돈을 정하기 위해 직접 물가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은 이민정이 아들에게 희망하는 용돈이 얼마인지 물어보는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갈무리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생 아들 용돈을 정하기 위해 직접 물가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에는 '이민정 초딩아들 용돈 정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오늘 준후 용돈 정하기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석 달 뒤면 한국 나이로 13살"이라며 아들의 용돈을 정하기로 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민정은 먼저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원하는 용돈이 얼마인지 물었다. 아들은 "한 달에 10만원"이라고 답하면서도 "그것보다 조금은 더"라며 넉넉하게 받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이민정은 "엄마가 이것저것 따져볼게"라고 답했다.

이후 이민정은 아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분식집, 타코 가게, 문구점 등을 직접 방문해 물건과 음식 가격을 살펴봤다. 그는 "요새는 편의점이 대부분을 차지하더라. 편의점이 제일 중요한 곳"이라며 아이들의 소비 생활에서 편의점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아들이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밖에서 음식을 사 먹는다고 가정한 뒤 "일주일에 5만원 정도가 적당하겠다"고 계산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는 매주 4만원을 주기로 했다.

이민정은 "한 달이 4주일 때도 있고 5주일 때도 있으니 일주일 단위로 따져야겠다"며 "그럼 주에 4만원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제작진이 "아까보다 줄었다"고 지적하자, 이민정은 "줄었어? 뭐 그렇게 하다가 부족하면 다시 나오자"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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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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