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설렘 폭발 초밀착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박진영, 설렘 폭발 초밀착

한수진 ize 기자
2026.10.22 09:48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가 종로의 한 사진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설렘을 자아냈다. 구국단의 밀정인 이가경은 조선총독부에서 독립군 심문 통역을 맡게 되며 정체 탄로의 위기와 혼란에 직면했다.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의 정체를 의심하면서도 위기의 순간마다 그를 도우며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100일의 거짓말' 스틸 컷 / 사진=tvN
'100일의 거짓말' 스틸 컷 / 사진=tvN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이 사진관에서 묘한 설렘을 피워낸다.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22일 단둘이 사진관을 찾은 이가경(김유정)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종로의 한 사진관에서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메라 앞에 앉은 이가경이 환하게 미소 짓자 사토 히데오는 따뜻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본다. 자신도 모르게 이가경에게 향하는 시선에서 조금씩 커지는 마음이 엿보인다.

'100일의 거짓말' 스틸 컷 / 사진=tvN
'100일의 거짓말' 스틸 컷 / 사진=tvN

카메라 뒤편의 암막 천 아래 나란히 들어선 두 사람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좁은 공간에서 한층 가까워진 거리와 미묘하게 달라진 눈빛이 설렘을 더한다. 사진을 찍기 위해 찾은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암막 천 아래 함께 서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는 경성역에서 처음 만난 뒤 거짓말과 의심 속에서 끊임없이 얽혀왔다. 현재는 조선총독부 통역생과 선임 통역관으로 마주하고 있지만,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의 정체를 완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위기의 순간마다 그를 도우며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5회에서는 이가경이 총독부 경무국장 후쿠다(김중희)의 지시로 체포된 독립군의 심문 통역을 맡는다. 구국단의 밀정인 이가경은 동료의 고통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혼란에 빠지고, 사토 히데오는 그런 그가 자꾸만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사진관에서 피어난 설렘과 총독부에서 맞닥뜨릴 위기가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와 이가경의 밀정 생존기가 어떤 국면으로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