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멤버 밀치고 앞으로?"…걸그룹 A2O 아이찡, 포토타임 영상 시끌

"옆 멤버 밀치고 앞으로?"…걸그룹 A2O 아이찡, 포토타임 영상 시끌

이재윤 기자
2026.10.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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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멤버 아이찡이 단체 포토타임에서 보인 행동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A20 멤버 라다(왼쪽부터)와 보라, 시리, 영, 오아, 아윤, 아이찡, 메르시, 히메키가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출연 하기 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스타뉴스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멤버 아이찡이 단체 포토타임에서 보인 행동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A20 멤버 라다(왼쪽부터)와 보라, 시리, 영, 오아, 아윤, 아이찡, 메르시, 히메키가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출연 하기 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스타뉴스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멤버 아이찡이 단체 포토타임에서 보인 행동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에는 아이찡이 다른 멤버를 밀어내고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려 했다는 주장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논란이 된 장면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근길 포토타임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멤버들이 계단에 나란히 서서 취재진을 향해 단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체크무늬 의상을 입은 아이찡은 동료 멤버들과 함께 손을 머리 위로 올리며 포즈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아이찡이 바로 옆에 있는 멤버 아윤과 몸이 겹칠 정도로 가까이 다가가면서 자리를 조정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멤버 아이찡이 단체 포토타임에서 보인 행동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A20 멤버 라다(왼쪽부터)와 보라, 시리, 영, 오아, 아윤, 아이찡, 메르시, 히메키가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출연 하기 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스타뉴스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멤버 아이찡이 단체 포토타임에서 보인 행동을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1일 A20 멤버 라다(왼쪽부터)와 보라, 시리, 영, 오아, 아윤, 아이찡, 메르시, 히메키가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생방송 출연 하기 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스타뉴스

일부 누리꾼들은 아이찡이 앞쪽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른 멤버를 밀어낸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아이찡은 이후 계단 아래쪽으로 이동해 포즈를 취했다.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밑에서 포즈를 취해도 될 텐데 왜 계속 올라오려고 하느냐", "다른 멤버를 가리고 본인이 돋보이려는 것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짧은 영상만으로 의도적인 행동이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반론도 나왔다. 현장에서 포즈를 맞추는 과정에서 벌어진 단순한 자리 조정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아이찡은 부모의 임금체불 논란으로도 구설에 올랐다. 지난 14일 아이찡의 어머니는 중국 SNS 웨이보에 입장문을 내고 자신이 운영했던 사업체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해당 문제는 부모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며, 딸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2013년생인 아이찡은 지난 13일 데뷔한 9인조 다국적 걸그룹 A2O라이트의 멤버다. A2O라이트의 데뷔곡 '네온(NEON)'은 발매 29시간 만인 지난 14일 오후 11시 멜론 TOP100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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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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