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김우빈과 신혼 생활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재혼 황후'의 뒷이야기까지 전한다.
28일 방송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6회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돌아온 신민아가 출연한다.
6년 만에 '유퀴즈'를 다시 찾은 신민아는 결혼 후 처음으로 TV 예능에 나선다. 결혼 1주년을 앞둔 그는 김우빈과 10년간 이어온 사랑부터 달라진 일상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신민아는 결혼 후 변화에 대해 "약속된 내 편이 생긴 느낌"이라고 밝힌다. 집에서 주고받는 현실적인 대화와 자신에게 "예쁘네"라는 칭찬을 자주 건네는 김우빈의 다정한 면모도 공개한다. 두 사람이 함께 50억 원 넘게 기부를 이어온 이유와 관련된 이야기도 들려준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뒷이야기도 전한다.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던 신민아는 김우빈 옆에서 큰 환호를 보낸 이광수 때문에 긴장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당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유재석과 관련된 일화도 공개될 예정이다.
예고편 조회 수 1170만 회를 기록한 '재혼 황후' 이야기도 이어진다. 신민아는 주지훈과 세 번째로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과 전작에 이어 "퍼스널 컬러가 망한 사랑"이라는 반응을 얻게 된 사연을 밝힌다.
스스로를 '웃수저'라고 표현해 온 신민아의 반전 매력도 만날 수 있다. 직접 준비한 개그를 선보이는가 하면, 개인 블로그에도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데뷔 30년 차를 앞둔 배우로서 이야기도 나눈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로 '로코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시절과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우울증을 겪는 인물을 연기한 과정을 돌아본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감정 관리법과 40대에 접어든 소회, 배우로서의 고민, 미모 관리 비결 등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