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콘서트부터 인기 애니메이션과 명작 영화, 공연 및 스포츠 생중계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11월 CGV 스크린을 채운다.
CGV는 3일 매월 단독 개봉작과 특별 콘텐츠를 소개하는 '씨집에 가면'의 11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극장 특화 포맷과 라이브 뷰잉을 앞세워 관객들에게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공연 콘텐츠로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담은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2'가 18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지난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공연 실황으로, 데뷔곡부터 신곡까지 아우른 무대와 밴드 라이브, 드론쇼와 불꽃놀이를 SCREENX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11일에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데뷔 15주년 공연을 담은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가 4DX 및 SCREENX·4DX 통합관에서 재개봉한다.
일본 베루나 돔에서 진행하는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의 첫 콘서트 'JOURNEY INTO [DREAMING]'(저니 인투 드리밍)은 22일 CGV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29일에는 엔믹스의 첫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이 SCREENX LIVE로 단독 생중계된다.
18일에는 박세은이 줄리엣을 연기한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도 단독 개봉한다.
애니메이션은 5일 '명탐정 코난: 30호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11일 '극장판 카드캡터 체리: 봉인된 카드', 14일 '극장판 마카앤로니: 기억탐험 대소동!'이 개봉한다. '원피스 필름 골드'는 20일부터 3주간 매주 금·토·일요일 재상영되며, 25일에는 '진격의 거인: 자유의 날개'가 4DX 포맷과 함께 공개된다.
명작 영화도 다시 관객을 찾는다.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랍스터'는 11일, 존 카니 감독의 음악영화 '원스'는 18일 재개봉한다.
'2026 KBO 한국시리즈' 역시 전국 CGV에서 생중계한다. 홈팀과 원정팀 응원석을 운영하고, 일부 상영관에서는 3면 스크린을 활용한 SCREENX LIVE로 경기장의 열기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