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 또다시 경찰 연행

'라이어' 유연석, 또다시 경찰 연행

이경호 ize 기자
입력 2026.11.05 16:57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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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의 민준호가 3회에서 또다시 경찰에 연행되는 위기에 처했다. 앞서 민준호는 강지선과의 데이트 이후 그녀의 신고로 연행됐으나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 억울함을 주장하며 강지선이 거짓말쟁이로 지목된 상태였다. 제작진은 민준호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져 아들 민현수를 두고 돌아서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라이어' 유연석이 또다시 경찰에 연행된다.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심리 스릴러이다. 주연을 맡은 유연석, 서현진의 열연과 한 번 보면 절대 놓을 수 없는 스토리,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연출 등이 주목받고 있다.

'라이어' 1회에서 민준호(유연석 분)는 강지선(서현진 분)에게 호감을 느꼈고, 그녀와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다음날 민준호는 느닷없이 들이닥친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강지선이 민준호를 경찰에 신고한 것. 너무도 '완벽했던 첫 데이트'를 한 두 사람이기에, 예상치 못한 전개는 충격이었다.

이런 가운데 5일 '라이어' 제작진이 3회 본방송을 앞두고, 민준호가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빠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사진제공=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준호는 늦은 밤 자신을 찾아온 사람들과 마주 서 있다. 예상하지 못한 방문인 듯 민준호의 얼굴에 당황스러움이 엿보인다.

다른 사진에서는 민준호의 아들 민현수(강지용 분)도 놀란 듯 아빠의 팔을 다급하게 붙잡고 있다. 그런 아들을 두고 애써 돌아서야 하는 민준호, 그리고 사람들이 구경거리라도 난 듯 모여 수군대는 모습이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라이어' 제작진에 따르면 이 장면은 3회에서 민준호가 또다시 경찰에 연행되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앞서 민준호는 강지선과 함께한 '그날 밤' 일에 대해 강제는 없었다고, 줄곧 억울함을 주장했다. 거짓말탐지기 역시 민준호와 강지선 중 거짓말을 한 사람은 강지선이라고 지목했다. 그런데 민준호가 다시 경찰에 연행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이어' 제작진은 "6일 방송되는 3회에서 민준호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에 내몰린다. 이 위기는 민준호의 심리에, 행동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극 전체의 긴장감까지 팽팽하게 끌고 가는 유연석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과 집중력이 돋보일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어'는 방송 첫 주에 1회, 2회 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2주차에서는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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