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원 前 한일그룹 회장 자택 재경매

김중원 前 한일그룹 회장 자택 재경매

문성일 기자
2007.06.18 17:42

지난 5일 낙찰된 김중원 전 한일그룹 회장의 자택이 재경매에 부쳐진다.

18일 경매전문업체인 굿옥션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자택은 지난 5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9계에서 입찰을 실시, 55억원3100만원에 낙찰됐으나, 이후 이달 12일 매각결정일에 매각 불허 처리돼 다시 경매에 나온다.

낙찰 후인 지난 8일 김 회장 측이 이의신청서를 제출했고 최고가 매수인 도우아앤드측이 11일 불허가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입찰이 무효처리됐다. 이 물건은 재벌 회장 자택이란 점과 강남에 위치한 고가 주택이란 점 때문에 관심을 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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