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송년음악회'

강남구, 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송년음악회'

정진우 기자
2007.12.02 16:17

5일 예술의 전당서 '베토벤·모차르트 교향곡' 협연...무료공연

서울 강남구는 오는 5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2007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33회 정기 연주회 겸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는 상임지휘자 서현석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모차르트 교향곡 제35번 '하프너'가 울려 퍼진다.

국내 최고의 성악가로 평가받는 소프라노 신지화,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박현재, 바리톤 전기홍 등도 나와 주옥같은 노래를 들려준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난 1997년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정서함양 고취라는 목표 아래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창단됐다.

국내 교향악단으로는 처음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녹음·출반해 음악계로부터 조명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며, 초대권을 입구에서 좌석권과 교환해 입장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강남심포니가 이번 연주회에서 들려 줄 웅장하고 감미로운 베토벤과 모차르트 교향곡에 많은 클래식 팬들은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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