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대상]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종합건설업체)

GS건설(23,000원 ▲1,800 +8.49%)의 '자이(Xi)'는 지난 2002년 9월 도입이후 줄곧 인기 아파트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영문자 'eXtra intelligent(특별한 지성)'에서 따온 명칭은 도입 당시 아파트 브랜드 같지 않다는 일부 평가도 있었지만, 세련된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고급 아파트 브랜드의 대명사로 우뚝 섰다.
자이가 인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한발 앞서 소비자의 트랜드를 파악, 매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했기 때문이란 평가다.
GS건설이 지난해부터 내세운 자이의 컨셉트는 '명품'. '더 프리스티지, 자이(The Prestige, Xi)'라는 주제로 감각적인 광고를 선보이는 등 선택받은 사람들만 살 수 있는 명품 주거공간이란 이미지를 쌓고 있다.
GS건설은 2007년까지 전국에 6만여가구에 달하는 자이 아파트를 공급했다. 이런 과정에서 명품 아파트에 걸맞는 첨단 시스템과 고품격 디자인 개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홈네트워크시스템, 종합안전시스템, 무인단말기시스템 등 업계 최초로 도입한 첨단 시스템은 아파트 브랜드 관리 노력의 결과다.
입주 후 고객만족서비스도 자이의 인기 비결이다. 전국 5개 권역에 CS사무소를 두고 입주단지별로 별도의 AS센터를 운영하는 등 조직적인 관리는 입주민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기존 AS센터를 입주민들만의 고품격 휴게공간 개념을 덧붙인 '자이안 라운지'로 바꾸면서 고객서비스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인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명상휴게실 등 단지별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 공간도 입주민들로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