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 문화를 채운다"

현대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 문화를 채운다"

문성일 기자
2008.10.01 14:47
▲응암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전경
▲응암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전경

현대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런칭 2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공간을 비우고 문화를 채우는 공간'이란 새로운 개념의 프로토타입(표준 모형) 모델하우스를 응암 사업 현장 인근에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모델하우스는 파주 출판도시 코디네이터로 새로운 도시 건설을 지휘하며 '빈자의 미학'으로 유명한 건축가 승효상 씨와 공동 추진, 관련업계로부터 주목받아 왔다.

특히 도시의 자연스런 흐름을 내부에까지 연결해 자연, 사람, 문화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는 공간으로 '언덕 위에 서 있는 집'과 '또 하나의 언덕'을 표현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전면부 경사 계단과 돌출된 2층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처마 밑 공간은 힐스테이트의 '나눔의 정신'을 잘 나타내 준다"며 "문화 모델하우스의 첫 프로젝트로 방문객뿐 아니라 행인들에게도 친근감을 갖도록 꾸몄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날 모델하우스에서 지난 2년간의 힐스테이트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상품개발 계획 등을 발표하는 브랜드 런칭 2주년 기념 '2008 힐스테이트 브랜드쇼'를 개최했다.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이 서울 은평구 대조동 응암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서 열린 '2008 힐스테이트 브랜드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이 서울 은평구 대조동 응암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에서 열린 '2008 힐스테이트 브랜드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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