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그린벨트를 복구해 녹지공원 100개를 만드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가운데 보존가치가 없는 지역은 해제해 산업단지나 주택단지로 활용할 계획이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은 철저히 보존한다는 게 정부의 방침"이라며 "훼손된 그린벨트도 대규모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국토부가 복구할 그린벨트 면적은 30~40㎢로, 여기에 녹지공원 100개 정도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부는 또 그린벨트 가운데 보존가치가 낮은 3백8㎢를 오는 2020년까지 해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