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100만㎡ 규모의 한국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오늘 베트남정부로부터 한국 중소기업전용 산업단지 건설사업 개발권을 따내 내년 하반기 착공과 산업용지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토공이 개발할 산업단지는 하노이 북동쪽 45km 떨어진 박장성에 위치해 있으며 이근에는 이미 4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습니다.
이곳은 국내 삼성전자를 비롯해 일본 산요, 대만 폭스콘의 공장유치가 결정되는 등 베트남 정부가 산업단지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