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택 건설 실적이 전년대비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주택건설 실적은 25만 가구로 2007년 45만 가구보다 45%가 감소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7%, 지방이 42% 줄었습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5만 가구 인허가에 그쳐 61% 감소한 반면, 다세대주택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131%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세대주택은 건설 증가는 뉴타운 개발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권을 받기 위한 인허가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