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은 "올해 국내외 주택부문에서 모두 6249가구를 공급하고 매출목표 7천5백억, 수주목표 1조2천억 원을 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동화 문제를 극복하고 내실경영을 다지기 위해 관급공사 비중을
전체 매출에서 20% 이상으로 높여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우림건설은 "카자흐스탄에서 건설중인 우림애플타운 1,300여 가구의 분양이 본격화되고 있고 해외신도시 조성 사업에서도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건설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림건설 김진호 사장은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돼 있지만 대형주택공급 사업이 수도권 요지에 집중돼 있고 도급공사 위주여서 안정적인 사업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해외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국내 경기가 조금이라도 살아난다면 목표이상의 성과달성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