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이-신설' 경전철 건설계획 확정

서울 '우이-신설' 경전철 건설계획 확정

조정현 MTN 기자
2009.01.22 17:21

서울 강북구와 동대문구를 연결하는 경전철 건설계획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우이동을 출발해 성신여대입구를 지나 동대문구 신설동을 연결하는'우이~신설 경전철 건설사업'의 도시관리계획을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총 연장 11.4km에 정거장 13곳이 들어서며 오는 2013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경전철 공사가 끝나면 우이동 등 강북권과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동북부 지역의 교통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는 지선 도시철도 7개노선 건설을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