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 가뭄지역에 생수 지원

코오롱건설, 가뭄지역에 생수 지원

김수홍 기자
2009.02.10 14:02

코오롱건설은 겨울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에 생수 4만 2천여 리터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태백시는 3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사태로 급수제한과 식수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로, 지난 5일엔 태백시장이 전국의 기업체와 기관단체 등에 생수지원 호소문을 보낸 바 있습니다.

코오롱건설은 지난 5일 김종근 코오롱건설 대표이사가 태백시에 위치한 자사의 오투리조트(O₂리조트)현장 방문 시 태백시의 식수난을 직접 접한 뒤 생수 지원을 긴급 지시해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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