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노조 '낙하산 인사' 반대

현대건설노조 '낙하산 인사' 반대

조정현 기자
2009.02.10 15:04

현대건설 노조는 차기 현대건설 사징 인선과 관련해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는 생각도 시도도 하지 말라"며 정치권 개입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노조는 'CEO 선정에 대한 노동조합 의견'이란 제목의 성명서에서 채권단은 새로운 최고경영자 선정에 앞서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채권단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무장된 인사를 선정해야 하며 사전에 특정인을 지지하거나 배제하지 말고 균등한 기회를 줘서 최고의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건설 채권 은행들은 후보군을 추천해 오는 20일쯤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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