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장동유통단지 지원용지 8만4천㎡ 공급

토공, 장동유통단지 지원용지 8만4천㎡ 공급

이군호 기자
2009.04.06 09:09

한국토지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종령)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장동 일원에 조성한 '전주 장동 유통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9필지 1만2400㎡ 가운데 잔여 6필지 8400㎡를 이달 말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지원시설용지로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00% 이하에 지상 2~5층 이하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 공급가격은 3.3㎡당 132~187만원대 수준이며 입찰 신청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입찰신청서 제출 및 보증금 납부는 4월28~29일, 입찰서 제출은 4월28~30일, 개찰은 4월30일 15시에 실시된다. 공급신청은 토공 토지청약시스템(land.lplus.or.kr)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지역본부 판매팀(063-240-4777, 477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주 월드컵경기장 앞에 위치한 전주장동유통단지는 호남고속도로 전주IC와 국도 26호선을 통해 서울, 광주, 군산, 익산 등으로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이며 반경 1km 이내에 전북혁신도시가 조성 중이다. 또 만성동 법조타운이 입주할 계획이어서 향후 전북권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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