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평택 조성용지 2~3년 무이자 공급

토공, 평택 조성용지 2~3년 무이자 공급

이군호 기자
2009.03.23 18:21

한국토지공사는 평택 소사벌지구와 청북지구의 상업용지와 준주거용지 70필지 5만1329㎡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평택 소사벌지구내 일반상업용지 9필지 6686㎡, 평택 청북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49필지 3만5547㎡ 및 준주거용지 11필지 9,096㎡ 등이다.

이번 공급물량은 기존 2년 분할 유이자 대금납부 방식에서 지구별로 1년거치 2년분할 무이자 방식과 3년 무이자 분할방식을 전격 도입ㆍ시행, 실수요자들이 보다 저렴하게 양질의 토지를 매입할 수 있게 됐다.

평택시 비전동 일원 302만4000㎡ 규모로 조성되는 평택 소사벌지구는 세계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 CDM사업으로 등록돼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신도시로 꼽히고 있다. 평택시 청북면 옥길리 일원 2,026천㎡ 규모로 조성되는 평택 청북지구는 평택항과 황해경제자유구역사업의 주거거점 배후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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