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2호 모집에 1568명이 2820호 신청,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0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 라이프관 상가 일반분양이 평균 2.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SH공사는 지난 25일부터 4일간 가든파이브 라이프관 일반분양을 실시한 결과, 총 1282호 모집에 2820호가 접수돼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라이프관 패션잡화점은 최고 1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낸 곳도 나왔다.
신청자 수는 1568명으로 1인당 평균 1.8호의 점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양은 한사람이 여러 개 점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점포개수가 많은 사람이 우선 배정받게 된다.
가든파이브 라이프관은 의류·신발·잡화문구·서적·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복합쇼핑몰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012만4400원(1㎡당 306만8000원). 1층 최고금액은 3.3㎡당 3168만원(1㎡당 960만원), 9층 최저 금액은 412만5000원(1㎡당 125만원)이었다.
SH공사는 중복위치, 동일수량 점포 신청자의 경우 다음달 8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발한다. 결과는 10일 SH공사(www.i-sh.co.kr), 가든파이브(garden5.com) 홈페이지에 게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