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혁신도시에 245km에 달하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개설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혁신도시를 자전거 중심의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 내 교차로와 도로가 자전거 횡단을 위해 개선되고 자전거 보관소 등 휴식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현재 전국 10개 혁신도시는 부지조성공사와 이전기관청사 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 가운데 경북 김천 혁신도시를 자전거도로 시범사업지로 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