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수요가 마무리되면서 강남지역 전셋값 상승세는 둔화된 반면 강북지역은 매매와 전세시장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이번주 강북지역 전세 가격 변동률은 0.20%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 전셋값 변동률이 5주 째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0.12%를 기록했음을 감안할 때 평균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특히 길음뉴타운 등 중소형 아파트 밀집 지역에 매매수요가 늘어나면서 성북구와 동대문구의 집값은 0.06%와 0.05%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