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재건축 사업장에 처음으로 한옥 50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성북동 226-104번지 성북2구역에 인근 다른 사업장의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신 분양 수익 등을 나눠갖는 결합개발 방식으로 2014년까지 한옥 50가구를 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성북구 내 다른 사업장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 성북2구역과의 결합개발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경관지구인 성북2구역엔 한옥 50가구 외에도 4층 이하의 테라스하우스 등 공동주택 410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