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창원시와 저소득층에 '태양광 집' 지원

STX건설, 창원시와 저소득층에 '태양광 집' 지원

전병윤 기자
2011.03.30 13:29

STX건설이 저소득 및 소외가정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설비를 지원한다.

STX건설은 최근 창원시와 '사랑의 솔라 하우스(Solar House) 지원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창원지역 내 기초수급세대 6가구, 장애인세대 5가구, 복지시설 1가구 등 총 12가구에 대해 태양광발전설비, 태양열온수설비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태양광주택 건설은 오는 4월초 공사에 착수해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STX건설은 이번 사업을 위해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철강, 쏠라이앤에스, 강남 등의 업체도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총 사업비는 1억6000만원이며 STX건설은 5000만원을 지원한다.

STX건설은 사랑의 솔라 하우스 지원사업을 통해 본사가 있는 창원에서 지역 대표 건설사에 걸맞은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녹색사랑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STX건설은 국제구호개발 국제비정부기구(NGO)인 '굿네이버스'에 1억1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학대피해 아동의 쉼터인 '그룹홈'을 치료 및 교육목적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박완수 창원시장(오른쪽 네번째)과 이봉일 STX건설 영남사업본부장(세번째) 등이 '사랑의 솔라 하우스(Solar House) 지원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STX건설 제공
↑박완수 창원시장(오른쪽 네번째)과 이봉일 STX건설 영남사업본부장(세번째) 등이 '사랑의 솔라 하우스(Solar House) 지원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STX건설 제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