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경매브리핑]내달 초 수도권 경매법정서 상가주택 입찰 잇따라

내집마련과 동시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상가주택에 눈길을 돌려볼 만하다. 다음달 서울 등 수도권 경매시장에선 다양한 금액대의 상가주택 입찰이 진행될 예정이다.

26일 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다음달 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4계에서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81-202 상가주택의 입찰이 진행된다. 이 물건은 일반주거지역 내 주택으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전용면적 194.91㎡ 규모다.
△지하 1층은 34.17㎡(방 1개·쪽방 2개·주방 겸 거실) △지상 1층은 77.57㎡(점포 3개) △지상 2층은 83.17㎡(방 4개·욕실 2개·주방·거실)로 구성됐다. 방 1개, 욕실 1개, 보일러실 등으로 이뤄진 21㎡ 규모의 옥탑방도 있다. 감정가는 6억5353만원이며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입찰가는 5억2282만원이다.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주변에 한신초, 백운중, 정의여중·고가 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4계에선 다음달 1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656-45에 소재한 전용 669.2㎡ 규모의 상가주택(감정가 15억4130만원)이 12억3304만원에 경매된다. 같은 날 서울 노원구 상계동 389-669에 위치한 전용 606.94㎡ 규모의 상가주택(감정가 11억8655만원)은 최저 9억4924만원에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2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 431-7에 소재한 상가주택 경매 역시 10월10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4계에서 진행된다. 지하 1층∼지상 5층에 전용면적 781.95㎡ 규모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상가점포로 △지상 2∼3층은 사무실로 △4층은 주택으로 △5층은 창고로 이용 중이다.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자동차로 15분 거리다. 1회 유찰돼 입찰가는 감정가(4억7706만원)의 80%인 3억8165만원이다.
인천지방법원 경매24계에서는 다음달 10일 인천 남구 용현동 459-8 일대 전용 192.15㎡의 상가주택(감정가 2억9103만원)이 최저입찰가 1억4260만원에 경매에 부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