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시화호' 방안 모색한다

'지속가능한 시화호' 방안 모색한다

전병윤 기자
2011.10.12 11:00

국토해양부는 오는 14일 경기도 화성시 포도문화관에서 '시화호의 사람들과 환경'을 슬로건으로 '2011년 시화호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시화호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린다.

국토부와 32개 시화호 유관단체로 구성된 2011년 시화호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푸른경기21, 시흥의제21, 안산의제21, 화성의제21, 해양환경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2011년 시화호대회는 지속가능한 시화호를 위한 공동선언, 시민 토론회, 소통과 상생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시화호를 소재로 한 청소년 백일장 작품 전시, 인터넷 사진전 당선작 전시 등 연계행사도 열린다.

지속가능한 시화호를 위한 공동선언에서는 시흥시장, 안산시장, 화성시장이 시민들이 중심이 돼 작성한 시화호 유역의제에 따라 지속가능한 시화호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실천과 정책협력을 선언한다.

시민 토론회에서는 시화호의 환경을 중심으로 문화·역사에 대한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시화호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사업을 모색한다. 연계행사로 화성시 포도문화관과 주변에서 청소년 백일장 작품 전시, 인터넷 사진전 당석작 전시와 함께 시화호 공룡길 걷기행사, 별빛 갬프, 인형극, 생태미술 설치전을 진행한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시화호 홈페이지(www.shihwah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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