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 첫 쇼핑몰 '상봉 이노시티' 인기 비결은?

현대엠코 첫 쇼핑몰 '상봉 이노시티' 인기 비결은?

이군호 기자
2012.03.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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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면적 12만6027㎡·316m 스트리트형 초대형 쇼핑몰

- 최고 48층 주상복합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와 연계

-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로 부상…중도금 전액무이자

↑현대엠코가 첫 시행하는 쇼핑몰 '상봉 이노시티' 조감도.
↑현대엠코가 첫 시행하는 쇼핑몰 '상봉 이노시티' 조감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 현대엠코의 첫 쇼핑몰 개발 프로젝트인 서울 '상봉 이노시티'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망우역 복합역사 바로 앞에 들어서는 '이노시티'는 최고 48층 3개동으로 구성된 초고층 주상복합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와 연계된 복합쇼핑몰로, 연면적만 12만6027㎡에 길이 316m인 초대형 쇼핑 공간이다.

총 323개 점포로 구성되며 최소 1억원 대부터 투자가 가능한 소형상가도 공급돼 눈길을 끈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투자자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역 일대에서 보기 드문 압도적 규모와 차별화된 외관, 몰링형 MD(점포 배치) 구성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3개층에 홈플러스가 입점을 확정, 매장 경쟁력을 높였다. 대형서점·SPA·패션브랜랜드샵·메디컬·금융·교육시설·게임센터·IT쇼룸·아웃도어 등 다양한 종류의 매장이 입점, 쇼핑은 물론 문화·복지생활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아 유동인구 확보에 어려움이 없다는 평가다. 중앙선 망우역과 지하철 7호선, 경춘선 상봉역, 상봉터미널 등이 가까워 일일 유동인구가 최대 2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에는 KTX 인천공항~강릉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현대엠코는 대규모 유동인구를 흡수하기 위해 이노시티를 '316m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했다. 스트리트형 상가란 점포들이 길을 따라 일렬로 쭉 늘어서 있어 걸으면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거리형 상가로 이동이 편하고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 구매력을 높일 수 있다.

기존 쇼핑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MD 구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운영관리 프로그램을 가동, 집객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니클로' 스토어 디자인을 컨설팅한 세계적 기업인 '프레임웍스'를 참여시켜 기존 상가와 차별화를 꾀했다.

효율적 상가 운영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도 선보인다.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스마트 마일리지 적립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자태그로 단말기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결제·물품정보·고객정보 등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매장관리 시스템인 'NFC'도 선보인다.

중앙선 망우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홍보관에선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상담고객을 대상으로 4월1일까지 매주 일요일 추첨을 통해 LED 3D TV, 드럼세탁기, 로봇청소기를 제공한다.

분양문의 : 02-492-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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