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STX 칸' 5월 분양

경남 '거제 STX 칸' 5월 분양

김정태 기자
2012.04.26 10:2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1030가구 중 일반물량 306가구 분양..찜질방, 특화욕조 등 조선도시 지역 특성 반영

STX건설(사장 박임동)은 조선도시 거제에서 1030가구 규모의 '거제 STX 칸'(조감도)을 선보인다. 거제STX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해온 조합아파트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06가구를 오는 5월 일반분양한다.

14번 국도와 인접한 거제 사등면 사곡리에 지하 2층~지상 24층 14개동에 전용면적 59~84㎡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중소형임에도 최대 4베이 설계를 적용한다.

STX건설은 조선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감안, 특화 공간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거제에선 처음으로 커뮤니티시설 내 찜질방을 설치하는데 이어 각 가구내 욕조에는 반신욕, 족욕 등 특화기능을 적용해 주민들이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입주민 건강을 위해 벽지, 바닥재, 내장재 등 친환경 소재를 마감재로 계획해 주택성능등급 평가항목 중 '실내공기오염 저방출 자재의 적용'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청정건강주택 가이드라인에 따라 엄격하게 시공될 계획이다.

STX건설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고객맞춤형 특화시설로 거제의 새로운 랜드마크 타워로 자리잡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의 : (055)634-2020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