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수원광교 10년 공공임대주택 1548가구의 청약결과 전 주택형이 순위내 마감됐다.
특별공급(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 874가구에는 1525명이 접수해 평균 1.74대 1, 일반공급 845가구에는 3270명이 접수해 평균 3.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85㎡ 이하가 5.17대 1로 85㎡ 초과(2.41대 1)보다 인기를 끌었다.
LH 관계자는 "주택소유에 대한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고 주변 전세가격보다 저렴하게 10년동안 내집처럼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공공임대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광교신도시 마지막 공공임대아파트여서 인기를 더 끈 것 같다"고 말했다.
LH는 오는 7월 1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 27~29일 3일간 계약을 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