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위례신도시 등 전국 90개지구서 1300만㎡ 토지 공급

LH, 위례신도시 등 전국 90개지구서 1300만㎡ 토지 공급

김정태 기자
2013.03.20 09:14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90개 사업지구에서 5471필지 총 1300만㎡에 이르는 용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토지유형별로는 △공동주택지 31개 사업지구 97필지(354만4000㎡) △단독주택용지 32개 지구 3422필지(157만4000㎡) △상업·편익시설용지 75개 지구 1568필지(373만3000㎡) △산업·지원시설용지 15개 지구 384필지(445만7000㎡) 등이 각각 공급되며 총 13조원 규모이다.

시기별로는 △1분기 1112필지 △2분기 2682필지 △3분기 1171 필지 △4분기 506필지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용지는 위례신도시의 주상복합용지를 △4월 2필지 △9월 3필지 △10월 5필지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하남미사에는 4~5월 6필지, 화성동탄2에 5월 5필지, 9월 주상복합용지 4필지 등 공급할 예정이다. 또 행정중심복합도시에는 4~5월 20필지를, 광명역세권에는 주상복합용지를 10월 4필지를 공급한다.

단독주택용지는 △경남혁신도시 122필지(3월) △충북혁신도시 368필지

△화성동탄2지구 658필지 △의정부민락2 182필지(6월) 강릉유천 129필지(7월) △울산우정 104필지 △양산물금2 145필지 △김포한강 136필지(9월) 등을 각각 분양한다. 단독주택용지 분양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추첨방식에 의해 공급하게 된다.

상업·편익시설용지는 △서울강남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4월) △위례신도시 상업용지 5필지(4~5월)와 업무시설용지 8필지(6월), 근린생활시설용지 23필지(7월) △행정중심복합도시 상업용지 34필지(7월) △화성동탄2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각각 23필지, 70필지(5월, 7월) 등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지난해 공동주택용지 매각에 힘입어 상업용지 등을 중심으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올해 근린생활시설용지 또는 상업용지 등의 판매호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공급 공고는 일간지 및 LH 홈페이지(www.lh.or.kr) 분양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첨 및 입찰결과 역시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 '알림마당'에 게시된다.

문의 1600-1004(한국토지주택공사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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