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29일 개최한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으로 임대주택관리업 및 임대주택시장 활성화 지원상품의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임대주택관리업 및 임대주택시장 활성화 지원상품은 서민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개발한 상품이다.
김선규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주주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민주거복지 향상이라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또 설립이후 최대인 6700억원에 달하는 채권회수를 통해 22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종합대책으로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희망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정책이 보다 빠르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서민주거안정 지원 역할을 강화하고, 업계 유동성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정상화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