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 이하 LH)는 용인서천지구 내 마지막 공동주택용지(5블럭)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서천지구 5블록의 공급면적은 5만3806㎡이며, 공급 예정금액은 979억2800만원으로 3.3㎡당 600만원 정도다.
특히 이번 용인서천지구 공동주택용지의 약정잔금은 587억5600만원으로 공급금액의 60%에 달하며, 18개월의 거치기간을 포함 5년 무이자할부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된다.
계약과 동시에 완납 시 선납 할인금액을 제외한 실납입금액은 777억2500만원으로 총 202억300만원의 가격할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LH는 설명했다.
오는 28일 공급신청 접수를 받고, 신청일 당일 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체결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 기타 분양관련 문의는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1-250-3905, 390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