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 골라 한 단지에 '쏙쏙'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 골라 한 단지에 '쏙쏙'

송학주 기자
2014.09.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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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2選] 경기 용인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경기 용인 기흥역세권 복합단지 내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주상복합아파트 조감도. / 자료제공=롯데건설
경기 용인 기흥역세권 복합단지 내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주상복합아파트 조감도. / 자료제공=롯데건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한 단지에 들어서는 단지형 주상복합아파트의 최대 강점은 단지 전체가 하나의 주거문화로 이뤄져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면서도 기존의 주상복합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점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하나의 공통된 커뮤니티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는 것이다.

18일 모델하우스 문을 분양에 들어가는 경기 용인 기흥역세권 복합단지 내에 들어설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주상복합아파트 역시 단지형 주상복합이다. 지하 4층~지상 38층 3개동에 전용 84㎡ 아파트 260가구와 22~26㎡ 오피스텔 403실로 구성된다.

기흥역세권 복합도시사업은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34번지 일대 24만7765㎡ 규모를 환지방식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아파트만 약 5100가구가 들어서는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대중교통환승센터, 환승주차장, 상업시설 등도 들어선다.

사업지구 내 첫 분양 사업장인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38층 랜드마크 건물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 바로 앞에 오산천이 흐르고 인근에 수원·남부골프장 등이 있다. 서울 왕십리까지 연결되는 분당선과 용인 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이 단지와 인접해 있다.

경기 용인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주상복합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 자료제공=롯데건설
경기 용인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주상복합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 자료제공=롯데건설

무엇보다 기존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보기 드문 판상형으로 설계돼 3면 개방형 발코니가 가능, 확장시 실사용 면적이 일반아파트보다 훨씬 크다는 장점도 있다. 오피스텔 역시 실외기·보일러실 공간을 제거해 다른 오피스텔보다 실사용 면적이 넓다.

그동안 주상복합의 취약점이던 빛이 닿지 않는 먹방이나 먹주방을 없애 모든 실내 공간의 환기·채광 문제도 해결했다. 일부 가구에는 넓은 보조주방과 주방 옆 펜트리 공간을 제공하고 드레스룸형 수납공간과 현관 옆 창고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단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유아놀이방, 북카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3.3㎡당 1150만~1200만원대이며 오피스텔은 3.3㎡당 850만원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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