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부터 최고의 온천욕 장소로 각광받아왔던 '온양관광호텔'. 이 호텔내 온천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가운데 하나로, 세종·세조·현종·숙종·영조·정조 등 여러 임금이 온궁을 짓고 휴양이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머물렀으며 영괴대, 신정비 등의 유적이 남아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온천공에서 직접 공급되는 58℃ 천연 암반층 온천수는 약알칼리성 온천으로 피로회복과 신경통, 알레르기성 피부염, 피부질환, 위장병, 빈혈, 근육통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호텔의 대온천탕은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펼쳐지는 노천탕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의 한식전문식당 '대청마루'는 통영에서 직접 공수한 신선한 굴로 요리한 '굴 돌솥밥'과 쌀쌀한 칼바람에 지친 허한 몸을 보신해줄 '우거지해장국' 을 마련했다. 온양관광호텔은 이 같은 온천과 식사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온천패키지에는 굴 돌솥밥(1만2000원), 우거지해장국(1만원)이 포함되며 온천탕만 이용할 경우 성인 기준 6500원이다.
문의 : 온양관광호텔 대온천탕 (041)540-1500, 대청마루 (041)540-1303
객실예약 (041)540-1000, 행사예약 (041)54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