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우성1차, 최고 35층·755가구로 재건축

대치동 우성1차, 최고 35층·755가구로 재건축

진경진 기자
2015.06.0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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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1차 아파트 위치도/자료=서울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1차 아파트 위치도/자료=서울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성1차아파트가 최고 35층, 755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63번지) 우성1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가결시켰다고 4일 밝혔다.

1984년 준공된 우성1차아파트는 현재 용적률 210%에 14층, 6개동, 476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이번 정비 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 아파트는 2만9874㎡ 면적에 용적률 299.63%를 적용받아 7개동, 18~35층, 총 755가구(임대주택 93가구 포함) 규모로 재건축된다.

영등포 당산 유원제일2차 아파트와 신길 삼성아파트도 각각 22층 높이로 재건축이 가능해졌다. 영등포구 선유동2로 56(당산동5가 7-2번지) 유원 제일2차 아파트(2만8654㎡)는 용적율 300%를 적용받아 최고 22층, 총 703가구(임대주택 105가구) 규모로 재건축 된다.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45(신길동 4759번지) 삼성아파트는 1만5945㎡ 면적에 용적율 300%를 적용받아 최고 22층, 총 499가구(임대주택 64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시 관계자는 "최종 건축계획안은 앞으로 건축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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