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건설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SH공사·대우건설 등 11개 기업 수상

국내 최고의 주거시설을 선정하는 '2015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한 이날 시상식에는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홍찬선 머니투데이 상무, 정희경 머니투데이 편집국장,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수상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김경환 국토부 1차관은 축사를 통해 "건설업체들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민들이 살고 싶은 공간을 만든다는 사명감으로 첨단시공과 차별화된 디자인, 설계 등의 노력을 했다"며 "정부도 주택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제로에너지, 공기를 짧게 해 주거난을 해결한 수 있도록 한 설계, 고령화 시대에 헬스케어 등 연구를 지원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찬선 머니투데이 상무는 인사말에서 "소비자는 다양한 품질 요구한다. 기대치가 높아져 명품 하우스만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며 "정보화시대를 맞아 기술과 상상력을 결합해 소비자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드림 소사이어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창흠 SH공사 사장 △양혜석 대우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신승오 한국토지주택공사 동탄사업본부장 △김기동 삼성물산 주택본부 디자인ENG팀 상무 △최현재 현대건설 건축설계실 상무 △전주현 GS건설 프로포잘 담당 상무 △배선용 대림산업 커뮤니케이션팀 상무 △송윤근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마스터뷰 소장 △장진용 SK건설 도시정비2 담당 △이만희 현대산업개발 사업기획 영업지원담당 상무 △신기용 한화건설 홍보부장 등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SH공사 '세곡2지구 6,8단지'와 대우건설 '위례 송파 푸르지오'가 각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 동탄2신도시 A66블록' △삼성물산 '래미안 한강2차' △현대건설 '평택 송담 힐스테이트' △GS건설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 △대림산업 'e편한세상 신금호' △포스코건설 '송도 더샵 마스터뷰' △SK건설 '대치 SK뷰' △현대산업개발 '대구 월배 1차 아이파크' △한화건설 '동래 꿈에그린'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