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4일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 재개발 단지인 ‘신촌숲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개장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마포구 신수동 93-1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신촌숲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37㎡ 1015가구 중 56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72가구 △59㎡B 106가구 △84㎡A 99가구 △84㎡B 106가구 △84㎡C 131가구 △84㎡D 16가구 △111㎡A 12가구 △111㎡B 24가구 △137㎡A 2가구 등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상품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신수동 일대에서는 처음 공급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이자 3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다. 재개발단지로서는 드물게 일반 분양 비중이 50%를 웃도는 것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현대산업개발은 유명 수목원 제이드가든과 손잡고 유럽풍 정원을 단지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 후에는 단지 내 정원 강좌를 열어 입주민들이 숲을 더 잘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평지에 위치한 단지 특성을 잘 살려 단지 내 동선 구성에도 입주자 편의를 먼저 배려했다. 마포구 일대는 언덕이 많아 같은 단지라도 고저 차가 심한 경우가 적지 않다.
신촌숲 아이파크는 도보 이동권 내에 경의중앙선 서강대역과 6호선 광흥창역, 2호선 신촌역 등 3개 지하철역이 위치한다. 서강대교, 신촌대로 등을 통한 여의도,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경의선 지하화 사업에 따라 조성된 경의선 숲길 신수동 구간이 단지 북쪽에 인접해 있고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노고산동체육공원 등과도 가깝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서강초, 창전초, 광성중, 창전중, 광성고 등의 7개의 초·중·고 학교시설이 단지에서 1㎞ 이내에 위치한다.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대학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마포아트센터를 비롯한 홍대 상권, 신촌·이대 상권 등도 인접해 쇼핑,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독자들의 PICK!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95-5번지에 위치한다. 오는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