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8가구 대단지, 일반분양 870가구

대우건설(9,950원 ▲480 +5.07%)은 쌍용건설과 함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 동, 1538가구(1·2·3단지)로 조성되며 전용 59~103㎡ 8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8만원이다.
4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4월 13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 내 개별 가구는 채광과 조망이 우수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공간 활용도가 우수한 3~4베이(bay) 설계를 적용했다. 고급 드레스룸, 침실 붙박이장, 고급 바닥재 등이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1층 전체를 필로티 구조로 짓고 단지 내 지상부엔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피트니스/GX클럽, 커뮤니티 카페,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외출 시 조명, 가스밸브 등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과 전기차 충전설비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스템이 도입된다.
단지 인근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교방초, 성호초 등이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기에 좋은 환경이다. 서마산IC, KTX 마산역 등 교통인프라를 비롯해 롯데백화점,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산합포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 및 거주기간, 세대주 여부 등 1순위 청약 조건도 비교적 자유롭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교육, 교통 등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완성도 높은 상품설계가 더해져 청약 현장에 많은 분들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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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마산합포구 오동동 317-1번지에서 26일부터 문을 연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