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0일부터 부천원종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394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이 단지는 공공분양 394가구, 행복주택 197가구 등 총 591가구 규모다. 이번 공급 대상은 공공분양 394가구로 전용 46㎡ 80가구, 전용 55㎡ 314가구 등이다.
공급 가격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억5000만~4억2000만원 수준이다. 당첨될 경우, 거주 의무는 없고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은 후 26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5월 8일부터 진행되며 입주는 2025년 12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서울 양천·강서구와 인접한 부천시 원종동에 들어선다. 인근에 서해선 원종역 개통이 예정돼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다함께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등 육아에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됐다.
전용 주택담보장기대출 상품(수익공유형 모기지)를 통해 연 1.3% 초저리의 고정금리로 최장 30년까지 집값의 70%(4억원 한도)를 대출 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