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주상복합 부문 최우수상

대우건설(28,700원 ▲100 +0.35%)이 부산 부산진구 옛 NC백화점 서면점 자리에 짓는 대규모 주거·상업 복합단지 '서면 써밋 더뉴'는 명품형 초고층 하이엔드 주상복합단지다. 최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3.44 대 1을 기록하며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진구 전포동 668-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7층, 4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 919가구와 연면적 2만9767㎡ 규모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47㎡ 중대형 위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84㎡A 165가구 △84㎡B 142가구 △122㎡ 142가구 △131㎡A 136가구 △131㎡A-T 8가구 △131㎡B 43가구 △131㎡B-T 8가구 △131㎡C 69가구 △136㎡A~D 각 10가구(총 40가구) △147㎡ 166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3200만원대에 형성됐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이 적용되며, 입주는 2031년 4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해운대역 인근 '써밋 갤러리 서면'에서 운영 중이다.

입지 여건은 '서면 최중심'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단지에서 부산지하철 1·2호선 서면역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2호선 전포역, KTX·동해선 부전역 등도 인접해 멀티 역세권을 갖췄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과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전포카페거리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는 고급 브랜드 주방 가구와 수입 마감재를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47층 스카이라운지와 자쿠지 특화 설계된 게스트하우스,지상 1~3층 수영장·실내 골프·사우나 등이 들어선다.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적용된다. '써밋' 브랜드는 2017년 '용산 푸르지오 써밋'에 최초 적용한 것을 시작으로 강남권에서 입지를 다지는 등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부산 동구 범일동 일원에 들어서는 '블랑 써밋 74' 오피스텔 276실이 전실 완판됐다. 부산 지역에서도 푸르지오 써밋 브랜드의 가치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서면 도심 내 최중심 입지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일찍부터 관심을 보내 주고 있다"며 "설계 부분에서도 상품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