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대우건설,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이민하 기자
2025.12.18 10:04
이달 12일 대우건설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후원을 위한 헌혈증 1004매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경환 대우건설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정종길 대우건설 경영기획실장.
이달 12일 대우건설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후원을 위한 헌혈증 1004매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경환 대우건설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정종길 대우건설 경영기획실장.

대우건설(16,440원 ▼2,990 -15.39%)은 지난 12일 오전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004매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 환아들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위해 여러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수혈 비용 경감에 도움이 되는 헌혈증 지원, 치료비, 조혈모세포 이식비용 등 경제적 지원 사업을 포함해 소아 환아들의 치료의지 향상, 학교복귀 지원 등 정서 지원, 보호자를 위한 치료, 간병, 적응을 돕는 교육 및 상담과 같은 정보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헌혈증 1004매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이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제때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 급식 지원 및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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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

서울시청 및 부동산 관계기관, 건설사를 출입합니다. 부동산 시장 관련 기사를 취재·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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